SPEAKERS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상무

[경력]
스마일게이트 /상무 (2013. 10~ 현재) / IP 사업, 마케팅, HRD
CJ ENM / LG 전자 / 마케팅 & 브랜드 라이센싱
TOPIC 크로스파이어 드라마 성공의 비결과 향후 IP 확장 방안
DATE 2020/11/19 14:00 - 14:20
[강연 소개]
전 세계 80여개국, 10억명의 유저를 보유한 글로벌 최고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올해 7월 드라마로 재탄생하여,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비디오를 통해 36부작으로 방영되었습니다. 종영 시기 기준 17억뷰, 작품 평점 9.0점을 기록하며 동일 기간 전체 순위 2위로 중국 현지에서 다양한 화제를 남겼으며, ‘e스포츠’라는 생소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IP 파워와 웰메이드 청춘 드라마로서의 작품성이 결합하여 시너지 극대화에 성공, 콘텐츠 업계에서 모범적인 IP 확장 사업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게임 IP가 드라마로 재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인지도가 높은 게임 IP를 이용한 단발적인 드라마 기획 차원의 시도가 아니었습니다. 2015년부터 꾸준히 준비한 크로스파이어 IP프랜차이즈 확장의 결과물로, 드라마 뿐만 아닌 영화, 테마파크 등 온오프라인을 초월한다방면의 사업으로 뻗어가는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동서양 사람들이 모두 공감하고 사랑하는 IP를 보유한 종합 문화 콘텐츠 회사로 성장하고자 하는 스마일게이트의비전을 실현하는 ‘주춧돌’ IP로서 크로스파이어가 그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 일종의 선봉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타 콘텐츠 대비 서비스 수명이 길고 후속작 개발을 통해 생명력을 연장하기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치열한 경쟁이 필요하고 초기 포지셔닝이 어려운고난도의 산업입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서비스된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랑받아 온 크로스파이어는, IP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게임 유저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켜주는 동시에비게임 유저에게도 양질의 콘텐츠 경험을 선사하고 이를 통해 ‘행복한 기억을 주는” IP 사업 형태로 커져 나가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계관을 확장함과 동시에 전방위적 콘텐츠로 재탄생할 크로스파이어 IP가 전세계 많은 분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렸으면 합니다.
TOPIC 패널 토크 (세션 3)
DATE 2020/11/19 15:00 - 15:30